정선·김홍도부터 모네·달리까지…'불후의 명작' 국민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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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건희 회장이 수집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되는 국보 제216호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사진 제공=삼성
고 이건희 회장이 수집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되는 보물 제2015호 ‘고려천수관음도’. /사진 제공=삼성
단원 김홍도의 마지막 그림으로 알려진 보물 제1393호 ‘추성부도’. /사진 제공=삼성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되는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사진 제공=삼성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되는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사진 제공=삼성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되는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사진 제공=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