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고용 강해졌다”…4월 FOMC 총정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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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중인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준 중계화면 캡처
워싱턴 연방준비제도. 4월 FOMC에서는 아무런 정책변화가 없었다. 다만, 연준이 경기와 고용에 대한 표현은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연준이 전보다는 조금 더 인플레이션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플레에 대한 근본 입장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간) 오후9시 1.8조 달러 규모의 2차 인프라 투자계획인 '미국 가족계획'을 내놓는다. 바이든 정부의 인프라 투자 시리즈가 어떻게 처리되느냐가 미국 경제와 정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