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유족, 장산 임야 3만8,000㎡ 해운대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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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유족이 해운대구 우동 산2번지 토지를 해운대구에 기부했다. 하늘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해당 토지다./사진제공=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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