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코로나19 뚫고 싱가포르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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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왼쪽 두번째) 쌍용건설 회장이 지난해 2월 싱가포르 우드랜드병원(WHC) 건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현장 점검 및 발주처 면담을 위해 지난 27일 싱가포르 출장을 떠났다. /쌍용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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