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복원·증식해 방사한 천연기념물 '따오기' 야생부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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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복원·증식해 방사한 따오기가 알을 낳아 부화된 새끼를 돌보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따오기가 둥지를 틀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
2008년 10월17일 김태호(왼쪽·국민의 힘 국회의원) 당시 경남지사와 김충식 창녕군수 등 따오기 인수단이 전세기 편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해 따오기가 담긴 상자를 차량에 싣기위해 옮기고 있다. /서울경제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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