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매체 바이든 연설에 주목…'계속해서 중국과 경쟁, 충돌 추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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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의사당에서 취임 후 첫 상·하원 합동연설을 마친 뒤 단상에서 내려가 무소속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왼쪽.버몬트)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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