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 163억…경기도서 가장 비싼 집은 정용진 분당 자택
이전
다음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와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관중석에 앉아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