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변이, 주민 75% 감염된 '집단면역' 도시도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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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 내 코로나19 확진·사망자가 2개월 만에 감소세를 나타내면서 25일(현지시간)부터 봉쇄가 부분적으로 완화한 가운데 이날 시내 쇼핑센터가 인파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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