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현대LNG해운서 초대형LPG운반선 2척 수주…올 목표 28.7%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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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우조선해양 서울사옥에서 이성근(오른쪽) 대우조선해양 사장과 이규봉 현대LNG해운 대표집행임원이 초대형LPG운반선 건조 계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 제공=대우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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