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살해 후 강화도 농수로에 유기한 남동생…4개월 전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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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누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동생 A씨가 29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A씨는 누나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뒤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한 농수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1일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한 농수로에서 흉기에 찔려 살해된 30대 여성이 발견된 농수로 현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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