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선에 나를 묻어라'…明 영락제, '베이징'을 중국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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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명13릉’ 입구에 위치한 신도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거대한 동물 석상들이 당시 황제의 권력을 웅변하고 있다. 특히 코끼리는 앉을 때 앞다리을 꿇는데 이는 예의를 상징한다는 생각에 즐겨 활용됐다. /최수문기자
영락제 장릉의 능은전 모습. 원래는 제사를 지내는 곳인데 지금은 유물 전시장으로 사용된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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