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세월호 특검의 9번째 조사는 7년 된 진실 밝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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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시절인 지난 2014년 8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7주기인 지난달 1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세월호가 인양돼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청와대에서 이현주 변호사에게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승객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지난 2월1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4월16일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서 여야 정치인들이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