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체크] 백신 접종 속도 내지만 美 26% 여전히 거부…유산부터 칩까지 음모론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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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켄터키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AFP연합뉴스
미국 켄터키에서 한 어머니가 자녀들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AFP연합뉴스
미국 미시시피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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