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카메라가 눈이 돼 크레인 원격 제어' 스마트항만 가능하게 하는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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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부산항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 사무실 2층에 있는 크레인 원격제어 콘솔박스에서 한 엔지니어가 1km 가량 떨어져 있는 크레인을 원격 제어해 컨테이너와 연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지난달 29일 부산 남구 부산항 신감만부두 하역장에서 원격 제어로 움직이는 이동식 컨테이너(RTG) 크레인이 컨테이너를 들어 올리기 전에 네 귀퉁이를 결박하는 광경을 취재진이 지켜보고 있다. /부산=정혜진기자
기자가 지난 달 29일 부산항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 사무실 2층에 있는 크레인 원격제어 콘솔박스에서 직접 크레인 원격 제어를 체험하고 있다. /부산=정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