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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북정책] 文 입장 반영됐으나…'강경모드' 北, 도발 가능성↑](https://newsimg.sedaily.com/2021/05/03/22M7SDU27O_1.jpg)
![[바이든 대북정책] 文 입장 반영됐으나…'강경모드' 北, 도발 가능성↑](https://newsimg.sedaily.com/2021/05/03/22M7SDU27O_2.jpeg)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 /연합뉴스
![[바이든 대북정책] 文 입장 반영됐으나…'강경모드' 北, 도발 가능성↑](https://newsimg.sedaily.com/2021/05/03/22M7SDU27O_3.jpeg)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바이든 대북정책] 文 입장 반영됐으나…'강경모드' 北, 도발 가능성↑](https://newsimg.sedaily.com/2021/05/03/22M7SDU27O_4.jpeg)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뉴욕타임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해 변죽만 울렸다고 평가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바이든 대북정책] 文 입장 반영됐으나…'강경모드' 北, 도발 가능성↑](https://newsimg.sedaily.com/2021/05/03/22M7SDU27O_5.jpg)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희망로 307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 북단 DMZ 통문 앞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3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파주=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뉴욕타임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대해 변죽만 울렸다고 평가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희망로 307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 북단 DMZ 통문 앞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3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파주=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