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친문당·도로한국당 될까…성난 민심에도 강성 기반 다지기 매몰
이전
다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새 대표(왼쪽)와 윤호중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서병수 의원이 지난달 14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권한대행-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