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브로드웨이 최신작 물 건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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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선스 무대를 선보이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비틀쥬스’/사진=Matthew Murphy
뮤지컬 ‘비틀쥬스’에서 타이틀 롤을 맡은 유준상(왼쪽)과 정성화/사진=CJENM
오는 8월 한국어 공연으로 선보일 뮤지컬 ‘하데스타운’의 브로드웨이 초연 장면/사진=에스앤코
오는 8월 한국어 공연으로 선보일 뮤지컬 ‘하데스타운’의 브로드웨이 초연 장면/사진=에스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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