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기증작' 박수근미술관서 첫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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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건희 회장이 수집했고 유족이 박수근미술관에 기증한 박수근의 1950년대 작품 '한일' /사진제공=박수근미술관
박수근의 1962년작 '아기업은 소녀'는 이건희 회장의 소장품이었고 최근 유족에 의해 박수근미술관에 기증됐다. /사진제공=박수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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