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 못 찾고 학력 격차만 커졌다'…자유학기제 실효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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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앞줄 왼쪽 두 번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2019년 8월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에서 참가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1월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중2~3 대상 ‘미니 자유학기’ 제도 운영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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