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가 만난 혁신 리더 이건희·잡스…'미래를 보는 눈·영감부터 달랐다'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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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하버드대학 메모리홀에서 학생들에게 특강중인 황창규 전 KT 회장/사진=시공사
황창규 전 KT 회장이 삼성전자에 재직하던 1994년 세계 최초로 256M D램을 개발한 뒤 이건희 회장에게 이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시공사
황창규 전 KT 회장이 삼성전자에 재직하던 2004년 애플 아이팟에 들어갈 메모리 공급 계약을 성사시킨 뒤 스티프 잡스에게 60나노 8G 낸드 플래시 웨이퍼를 선물하고 있다./사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