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12명 항소 '반인도적 행위 끝까지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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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488차 정기 수요시위 기자회견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위안부 피해자 2차 손배소 패소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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