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이닝 8K…의기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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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양현종이 6일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미니애폴리스=AFP연합뉴스
경기 뒤 수훈 선수에게 주는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인터뷰하는 양현종. /텍사스 구단 화상 인터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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