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는 바로 입장…신세계百 '명품 패스트트랙'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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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초우량고객(VVIP) 고객을 대상으로 고가 브랜드 매장에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명품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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