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로켓 창정5B호 한반도 추락 가능성 배제 못해'...한미, 우주 실제상황 대응 첫 군당국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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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우주정보상황실장 최성환 중령과 우주분야 임무요원들이 5월 7일 오전, 중국 ‘창정 5B' 로켓 잔해 추락에 대비해 미국 우주사령부 연합우주작전센터와 공조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공군
공군이 독자적으로 구축한 전자광학감시 체계를 활용해 우주 물체를 관측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공군
공군 우주정보상황실장 최성환 중령이 5월 7일 오전, 중국 ‘창정 5B' 로켓 잔해 추락에 대비해 진행한 미국 우주사령부와의 공조 화상회의에서 잔해 추락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보교류를 강조하고 있다./사진제공=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