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전27승 올림픽대표 출신 프로복서의 몰락…임신한 애인 살해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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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에르토리코의 프로 복서 펠릭스 베르데호(28). /AP연합뉴스
산호세 인근의 호수에서 현지 수사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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