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비핵화 조건으로 '군축' 요구 가능성…KAMD로 재도발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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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핵탄두 모형을 살펴보는 모습. 북한은 지난 2017년 9월 3일 6차 핵실험 이후 해당 사진을 관영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AP연합뉴스
북한의 화성-12형 발사 장면. 최대 사거리 6,500km여서 핵탄두를 탑재해 괌 일대 등까지도 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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