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의 부활, 넘버원 전쟁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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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오른쪽)가 10일 웰스 파고 챔피언십 우승 뒤 아내 에리카와 딸 포피에게 다가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샬럿=AFP연합뉴스
트로피를 들고 가족과 포즈를 취한 로리 매킬로이. /샬럿=AFP연합뉴스
우승을 확정하는 18번 홀 퍼트를 넣은 뒤 주먹을 불끈 쥐는 로리 매킬로이. /샬럿=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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