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규제 풀었지만, 뉴욕의 그늘…코로나 시신 750구 냉동트럭에 1년 넘게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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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뉴욕 브루클린 앤드루 T. 클래클리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냉동 트럭으로 옮겨지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달 23일 뉴욕에 위치한 미국 자연사박물관에 설치된 백신 접종 센터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AP연합뉴스
4일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야외 식당에서 사름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뉴욕은 이달 19일부터 백신 접종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규제 조치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