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연출가의 '오페라 외도'…한승원 연출 '한국어 대사로 몰입감 높였죠'
이전
다음
오는 13일 개막하는 국립오페라단의 신작 ‘서정 오페라 브람스…’로 오페라 연출에 도전하는 뮤지컬 프로듀서 한승원/사진=국립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의 신작 ‘서정 오페라 브람스…’의 한승원 연출이 지난 6일 예술의전당 연습동에서 출연 성악가들과 동선을 맞춰보며 연습하고 있다./사진=국립오페라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