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씨 실종 전날 다른 친구와의 카톡…'A가 술 먹자는데, 이런 적 없어서 당황함'
이전
다음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 대학생 손정민씨를 찾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정민씨는 실종된 지 6일 만인 지난달 30일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태영기자
한강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씨 아버지가 한 시민으로부터 받은 그림/사진=손현씨 블로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