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디지털 금융시장 공략…BNK경남銀, 발걸음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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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BNK경남은행 우즈베키스탄 해외사무소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라브낙은행 대외협력부장, 이스칸다르은행장, BNK경남은행 전략기획부 배성기 차장, 법무법인 화우 김한칠 변호사, KOTR A타슈켄트 무역관 오기찬 부관장. /사진 제공=BNK경남은행
최홍영 BNK경남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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