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막는 소똥요법?…몸에 암소 분변 바르고 기도하는 인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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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메다바드 교외의 한 외양간에서 9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소똥을 바른 뒤 기도하고 있다. '소똥 요법'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를 막을 면역력이 증진되리라는 믿음에서다. /로이터연합뉴스
인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확산으로 위기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암리차르의 한 보건소가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려고 몰려든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도 수도 뉴델리에 임시로 마련된 노천 화장장에서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들의 화장이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