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 대웅전 방화한 승려 징역 5년 선고…'상징적 문화유산 소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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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오후 6시 37분께 전북 정읍시 내장사 대웅전에서 방화로 인해 불이 나 불꽃이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월 7일 오후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50대 승려가 전북 전주지법 정읍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던 중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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