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으러 올때 우버 공짜'…美, 민관제휴로 접종 속도전
이전
다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 11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의 한 병원에서 미 제약회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