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박대준 삼일PwC부대표 '올 M&A 18건 중 9건이 PE딜…가치 창출·ESG 대응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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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삼일PwC 부대표가 1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서경인베스트포럼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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