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면 中 보복, 쓰면 인권단체 비난’…신장 면화에 곤혹스런 글로벌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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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위구르 아투스 지역의 강제수용소로 추정되는 시설물의 모습. 지난 2018년 12월 촬영된 사진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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