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北 겨냥 '최악의 종교 침해국'…인권 문제 정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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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네이들 미국 국무부 국제종교자유국장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2020 국제종교자유 보고서'를 브리핑하고 있다. 조 바이든 정부 들어 처음 내놓은 이번 연례보고서는 북한을 포함한 각국 종교 자유에 대한 현황을 기술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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