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엔진 22대 정비 맡는다
이전
다음
12일 서울시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이수근(왼쪽) 대한항공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과 진종섭 아시아나 전략기획본부장이 정비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