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서도 ‘주식 걱정’ 정인이 양모, 한달간 반성문 9건 쏟아내…오늘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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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서울남부지법 입구 앞에서 한 시민이 양부모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허진 기자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한 시민이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연합뉴스
양모가 쓴 옥중 편지
시민들이 법원에 보낸 엄벌 탄원서/독자 제공
시민들이 법원에 보낸 엄벌 탄원서/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