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2타 차 공동 7위…뒷심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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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의 드라이버 샷 모습. /AFP연합뉴스
조던 스피스가 18번 홀 그린에서 이글 퍼트가 들어가길 바라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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