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2.0] “비바람 막아줄 모자 푹 눌러쓰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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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숙 중앙대 영문학 강사가 지난 13일 서울 관악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에 담긴 자아성찰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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