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 원망스러워서'…출생신고도 안 한 8살 딸 살해한 엄마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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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남에게 복수하려고 그가 가장 아낀 8살 딸을 살해한 A(44·여)씨가 지난 1월 1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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