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라쿠텐 CEO '도쿄올림픽 강행한다면 그건 자살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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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타니 히로시(왼쪽) 일본 라쿠텐 CEO가 지난 11일 일본 프로축구 J리그 비셀 고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축구 스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미키타니 CEO는 비셀 고베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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