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시승]30도 경사면도 비탈길도 거뜬…이것이 오프로드 名家의 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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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13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지프 캠프 2021’에서 랭글러 루비콘 파워탑이 경사면을 따라 달리고 있다./사진제공=지프코리아
지난 10~13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지프 캠프 2021’에서 체로키 80주년 에디션 모델이 해안가 모래사장을 달리고 있다./사진제공=지프코리아
지난 10~13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지프 캠프 2021’에서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이 경사면을 오르고 있다./사진제공=지프코리아
지난 10~13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지프 캠프 2021’에서 랭글러 루비콘 레콘 에디션이 대형 시소에 올라타고 있다./사진제공=지프코리아
지난 10~13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지프 캠프 2021’에서 랭글러 루비콘이 물 웅덩이 안에서 달리고 있다./사진제공=지프코리아
지난 10~13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지프 캠프 2021’에서 지프 차량들이 마운틴 트레일을 따라 줄지어 달리고 있다./사진제공=지프코리아
지난 10~13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지프 캠프 2021’에서 제이크 아우만 FCA코리아 사장이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지프코리아
지난 10~13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지프 캠프 2021’에서 제이크 아우만 FCA코리아 사장이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지프코리아
지난 10~13일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지프 캠프 2021’에서 지프 차량들이 마운틴 트레일을 따라 줄지어 달리고 있다./사진제공=지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