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원 폭행' 벨기에 대사 부인, 면책특권 고수…처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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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A씨(왼쪽에서 첫번째)가 지난달 9일 서울 용산구의 옷가게에서 직원들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중 일부. /사진제공=피해자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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