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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관람객 8만명, 매출총액 35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아트부산' 전경. /사진제공=아트부산
표갤러리 부스에서 선보인 박선기의 설치작품 앞에 관람객들이 몰여 있다. /사진제공=아트부산
홍콩의 SA+가 출품해 약 23억원에 판매한 마르크 샤갈의 '꽃다발' /사진제공=아트부산
특별전으로 선보인 필립 파레노의 설치작품을 관객들이 경험하며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아트부산
지난 16일 관람객 8만명, 매출총액 35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아트부산' 전경. /사진제공=아트부산
표갤러리 부스에서 선보인 박선기의 설치작품 앞에 관람객들이 몰여 있다. /사진제공=아트부산
홍콩의 SA+가 출품해 약 23억원에 판매한 마르크 샤갈의 '꽃다발' /사진제공=아트부산
특별전으로 선보인 필립 파레노의 설치작품을 관객들이 경험하며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아트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