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로 10년 내 수소 시장 지각 변동…수출지원법 속도전 나서야”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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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 전 한국원자력학회장이 17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SMR이 세계 수소 시장에 지각변동을 몰고 올 것”이라며 “SMR 수출산업지원법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파격적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말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황주호 경희대학교 교수(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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