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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호민과 재환’ 전시관 입구에 걸린 주재환 작가의 ‘호민의 초상’(왼쪽)과 주호민 작가의 ‘주재환의 초상’ /사진=송주희기자
서울시립미술관의 ‘호민과 재환’으로 부자(父子)의 2인전을 선보이는 주재환 작가(오른쪽)와 아들인 주호민 작가/사진=송주희기자
주호민 작가가 아버지 주재환의 ‘계단을 내려오는 봄비’를 재구성한 ‘계단에서 뭐 하는 거지’/사진=송주희기자
주재환의 ‘계단을 내려오는 봄비’(왼쪽)와 주호민의 ‘계단에서 뭐 하는 거지’/사진=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호민과 재환’ 전시관 입구에 걸린 주재환 작가의 ‘호민의 초상’(왼쪽)과 주호민 작가의 ‘주재환의 초상’ /사진=송주희기자
서울시립미술관의 ‘호민과 재환’으로 부자(父子)의 2인전을 선보이는 주재환 작가(오른쪽)와 아들인 주호민 작가/사진=송주희기자
주호민 작가가 아버지 주재환의 ‘계단을 내려오는 봄비’를 재구성한 ‘계단에서 뭐 하는 거지’/사진=송주희기자
주재환의 ‘계단을 내려오는 봄비’(왼쪽)와 주호민의 ‘계단에서 뭐 하는 거지’/사진=서울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