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1조5,600억원 거래한 미술경매…다음주 홍콩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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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열리는 크리스티 홍콩의 ‘20세기와 21세기 미술 이브닝세일’에 출품된 장 미셸 바스키아의 ‘무제(외눈사내 혹은 복사기 얼굴)’. 추정가는 203억~246억원이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파블로 피카소의 ‘창가에 앉아있는 여인’이 지난 13일 크리스티 뉴욕 경매에서 1억340만달러(약 1,170억원)에 팔렸다. /사진제공=크리스티 뉴욕
클로드 모네의 ‘수련’이 지난 12일 소더비 뉴욕 경매에서 추정가의 2배에 달하는 7,040만 달러(약 800억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소더비
중국 근대미술사의 국보급 작가 서비홍의 '노예와 사자'가 추정가 507억~652억원에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 출품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파블로 피카소의 '누워있는 여인과 잠자리'가 추정가 약 75억~98억원에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 출품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산유의 '화분에 담긴 국화'가 추정가 113억~174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김창열의 ‘CSH Ⅰ’ 이 오는 24일 열리는 크리스티 홍콩의 이브닝세일에 한국 미술로는 유일하게 출품됐다. 추정가는 약 7억~8,800만원.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