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몰랐다'던 정인이 양부, 징역 5년 받고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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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오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서 한 시민이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양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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